숙제로 시화를 그려가야 돼는데..
그림두 문제구 시두 문제구.....
그래도 초등학교때는 문장력이 좋아서 일기대신 시도 많이 쓰고 그랬눈데..
중학생이 된 지금은 초등학교때의 문장력을 많이 잃어버린건지...
막상 시를 쓰려고 하니까,. 막연하기만하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어렵기도 하구.. 분위기두 어렵구요....
시를 많이 읽어야 시를 쓸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요즘에서야 들더군요..
그렇다구 남의 시를 퍼가구 싶지는 않네요...
저두 한번쯤은 써 봐야 할 것 같아서요..
쫌.. 도와 주실래요??
바쁘실줄은 알지만.. 도와 주셨으면 하는데... 부탁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