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선배님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는 것 같은데..
저 기억 하실지 모르겠네요~
문예창작과..학보사에서 저번에 인터뷰 때문에 뵜었는데~
선미라는 아이랑 저랑 둘이여^^아..전 김연정이라구 하구여~
이 홈에 자주 들어오긴 했었는데 글을 남기기가 좀 그랬었거든여~
오늘은 용기를 내서 함 남겨봤습니당~
잘 지내시구 계신지 모르겠네여~저희과는 조만간에 졸업작품 발표회를 하는데..
이제 좀 졸업한다는 게 실감이 나네요^^
암턴 그때 선배님을 한번밖에 뵌적이 없었는데 참 좋은 느낌이었어여~
좋은 말씀두 마니 해주시구~~^^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뵐 수 있었음 좋겠네염~~
글구 여기에 자주 들러서 글 남겨두 되겠졈^^
잘 지내시구 건강하시구여~담에 또 들를께여^^
아!!성시경 닮으신 사진은 저 위로 올려놓으셨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