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골드베르크변주곡

2001.11.08 10:03

이상관 조회 수:214

벌써 11월도 1/3이 지났습니다
여러분들은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외출 또는 여행을 다녀오셨나요?
계절마다 아니 1년에 한번이라도 낯선 곳의 바람을 쐴 수 있다면
매일 쫓기는 힘겨운 일상도 견딜만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행은 분명 삶의 활력소니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쌀쌀했던 날씨도 풀리고
영혼을 두드리는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들으면서 들었던 생각입니다

*성택아,
파주에는 놀러갈 곳이 많단다
언제 초대해라
놀러갈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8 축축축축축하하하하 [1] 2001.11.10 166
637 ^^ ^^ ^^ !!! * * * ~~~ [1] 미심 2001.11.10 147
636 축하드려요!!!!!!!!!!!!!!!!!!!!!!!!!!!!! [1] 어리연꽃 2001.11.09 132
635 이렇게 좋은 일이 [1] 조숙향 2001.11.09 134
634 어머, 너무 축하드려요^^ [1] 김혜경 2001.11.09 218
» 골드베르크변주곡 [1] 이상관 2001.11.08 214
632 이 사람을 팝니다 [1] 발레뜨망 2001.11.07 253
631 많이 바쁘신지요... [2] 천서봉 2001.11.07 167
630 찬 바람 [2] 트레넨 2001.11.05 241
629 행복 시작 ㅎㅎ [3] 최승철 2001.11.05 184
628 아려오는 것에 대하여 [2] 동뫼 2001.11.04 154
627 손~ [1] 주향호 2001.11.04 109
626 슬픔에 관하여 [1] 윤성택 2001.11.04 186
625 애절하다고 하는 것!! [3] 최승철 2001.11.04 129
624 안녕하세요^^ [1] Jung~* 2001.11.02 114
623 선물이요~ [1] qhrtkRhc 2001.11.02 173
622 10월의 마지막은 11월의 시작 [1] 이상관 2001.11.01 138
621 11월의 첫날 [1] 동뫼 2001.11.01 233
620 10월의 마지막 밤 [2] 트레넨 2001.10.31 211
619 10월의 마지막 날 윤성택 2001.10.31 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