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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제가 썼어요..

2006.10.03 10:49

이유나 조회 수:189

저는 중3입니다.
수행평가라서 써봤는데...
좀 이상한 것 같기도 하고..ㅋ
제목은 아직 못 정했어요...

어둠의 세계가
눈앞에 살짜금 드러난다...

앞이 보이지 않는다.
위험한 것들이 나를
끌려들이다. ..어두므이 세꼐로..

나는 속지 않을 것이다.
이건 다 거짓말 .거짓말..
외치며 물리치며 달려간다.

조금만 더 가면
조금만.. 더 힘들 낸다면..
따뜻하고 포근한 무엇인가가
나를 반겨주겠지...??
다독거려 주겠지??/

그래 너는 해낼줄 알았어..
너도 할수 있잖아..
너도 해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