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최근 사진 한 장

2001.08.21 11:48

윤성택 조회 수:205






홈에 올려진 사진이
나이트클럽 삐끼 전단지 사진 같다는 말에
충격을 조금씩 떼어먹다가
사진을 찍었는데요,
글쎄요.
사진을 교체하려고 하는데
사이즈 및 위치 선정 때문에
생각보다 쉬운 작업이 아니더군요.
조만간 홈페이지 업데이트 할 때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찾아오시는 분이 갑자기
급증하여 어리둥절하면서.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8 숫자.... [1] 어리연꽃 2001.08.23 111
457 스물 아홉, 기형도 서울생활 윤성택 2001.08.23 197
456 인생이라는 세계에서.. [1] 시인 2001.08.23 80
455 회사로 향하는 언덕길... [2] eric 2001.08.23 90
454 그럴 수 있을까? [5] 란 2001.08.23 71
453 회사가 이전했다... [2] eric 2001.08.22 85
452 좌표 [1] 윤성택 2001.08.22 176
451 동물원 [2] 윤민서 2001.08.21 201
» 최근 사진 한 장 [6] 윤성택 2001.08.21 205
449 옆집 같은 [1] 김충규 2001.08.21 177
448 [동글]아픔 [1] 동글이 2001.08.20 228
447 퇴근 길 [1] 선인장 2001.08.19 110
446 잠깐의 잠수... [1] eric 2001.08.19 159
445 그녀가 그린 그림... [1] 어떤이면 2001.08.19 239
444 시산맥시낭송회 초청 [1] 문정영 2001.08.19 118
443 생활속의 삶 [1] 양갱이 2001.08.18 70
442 잼이 없는삶 [1] 양갱이 2001.08.18 80
441 짬뽕 [2] 윤성택 2001.08.18 183
440 고독 [2] 선인장 2001.08.18 126
439 그림자.... 게 섯거라! [1] 어떤이면 2001.08.18 84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