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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1.17 22:59
박경희
조회 수:174
이 고무신, 아직도 시골에 가면 툇마루 밑에 나란히 있는 고무신.
내 발 뒷꿈치를 허적거리게 놀게 만들던 고무신.
오랜만에 보니 가슴이 징하네요. ^^*
건필하세요.
댓글
1
윤성택
2002.01.18 16:23
고맙습니다. 자주 오시고요. 좋은 말씀 많이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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