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도둑 고양이 또
2002.02.08 15:42
참솔
조회 수:176
뭘 또 몰래 물고 갈까?
님의 집 구석구석 뒤지고 있었습니다...^^
곧 비가 오려나 봅니다
가지치기에 오히려 분주한 농장의 겨울,
날씨 핑계 대고 오늘은 좀 쉴까 하네요
무얼 할까? 뭐 하지?
일에서 손을 놓으면 잊었던 근심들이
와와 몰려오는데
흐흐..근심의 바다로 잠수해야쥐...
우선 꼬리 잡히기 전에 이 집에서 나가야 되는데
접착제를 뿌려 놓았나?
오늘은 이상하게 발이 안 떨어지네요
댓글
3
미심
2002.02.08 18:33
김솔과 참솔은 같은 사람인가요?
댓글
수정
삭제
윤성택
2002.02.09 18:37
참솔님, 저도 그 사과농장에 가면 그리됩니다. ^^ 구정 잘 보내시고요.
댓글
수정
삭제
그냥
2002.02.10 22:24
안닐것 같네요.^^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8
운동했더니 허리가 아프네...^^
[2]
어리연꽃
2002.02.08
151
»
도둑 고양이 또
[3]
참솔
2002.02.08
176
776
겨울비
[7]
윤성택
2002.02.06
217
775
새벽, 산을 오르는 것은 등산객만이 아니라
[2]
넬
2002.02.06
194
774
늦었지만...추카해염...^^
[1]
유정이
2002.02.04
252
773
사주와 팔자....
[1]
어리연꽃
2002.02.01
208
772
글쎄요, 우리
윤성택
2002.01.30
219
771
이거 몇개월 만인지...허허허.... ^^
[3]
이은희
2002.01.30
154
770
의자처럼...
[1]
천서봉
2002.01.30
198
769
머리를 깎다가.
[2]
김솔
2002.01.28
176
768
네 친구다...
[2]
채플린
2002.01.27
177
767
마우스, 내 몸 같은.
윤성택
2002.01.25
207
766
봄을 기다리며
[2]
김혜경
2002.01.22
174
765
화분이 내게 말을 할까?
[4]
윤성택
2002.01.22
218
764
늦었지만 축하해
[6]
이행신
2002.01.22
206
763
심다
[1]
彬
2002.01.22
178
762
축하해
[3]
이희경
2002.01.21
182
761
지금, 그 사람은 곁에 없지만^^
[1]
wannabe
2002.01.19
175
760
^^*
[1]
박경희
2002.01.17
174
759
고무신을 보다가
[1]
윤성택
2002.01.17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