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마치고 사이트 이곳 저곳 들여다보다가 다시 이곳에서 멈췄답니다. 이 늦은 시간에 말이죠... 자야하는데 이제 막 미역국에 밥이라니...일단 소화를 시켜야 될 것 같아 이 야밤에 여기 앉아서 이미 읽은 글들을 다시 [클릭만] 하고 있답니다.
여기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좋은 시 [감상]이랍니다. 시를 감상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공감을 가져보는 것이 기쁘랍니다. 어쨌거나 말하기 싫은 날 많은 말을 하고 있지만 감상문이 더 많이 모여야 또 [복사]를 떠 차분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화창한 봄날! 항상 즐거운 시간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