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좋은 시의 寶庫

2002.11.02 10:37

박일만 조회 수:192

올 때 마다 좋은 시가
올라와 있어서
갈피(?)를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조용히 갈 수가 없네요

지난번 빈터 방송에서
<대중성과 문학성의 접점 찾기>란
말이 인상적이어서 윤시인을 볼 때마다
내심, 진정 이 시대의 詩를 지키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것도 그렇거든요
동감입니다

모쪼록 풍성한 가을 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8 안부 [1] 사람 2002.11.06 210
1117 안부, [1] 카아 2002.11.05 196
» 좋은 시의 寶庫 [1] 박일만 2002.11.02 192
1115 소야입니야. 고맙습니다 [1] 소야 2002.11.02 195
1114 11월... [2] 나위 2002.11.01 183
1113 [re] 10월의 마지막 밤 [1] haksla 2002.10.31 180
1112 10월의 마지막 밤 윤성택 2002.10.31 272
1111 회귀 [1] 윤미진 2002.10.28 188
1110 사랑... [1] 진지한 2002.10.28 187
1109 오랜만입니다. [2] 김지연 2002.10.28 224
1108 한바퀴 돌아 보고 나서... [1] 진지한 2002.10.27 181
1107 귤을 까먹으며... [1] 나위 2002.10.26 207
1106 점심 [1] 우물 2002.10.26 172
1105 [1] ` 2002.10.25 172
1104 가을, 바람 부는 날 [1] 유정 2002.10.24 185
1103 첨이네요 [1] 진지한 2002.10.23 205
1102 그러나, [1] 조상호 2002.10.23 179
1101 안녕하세요? [1] 나위 2002.10.23 165
1100 두부는 [1] 하얀나비 2002.10.21 178
1099 오늘은... [1] 송은주 2002.10.19 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