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어제 정리 다 하고 나오니까 안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참 아쉬웠어요
1년만에 만난거였는데...작년 문학의 밤 이후 처음으로 기억되네요...
그리고 신 교수님의 갈굼은...신 교수님의 성격에서 나오는 갈굼이네요
다른 애들 보다 젤 교수님 심부름 많이 하는 제가 왜 그리 혼나는지...에효...
그러면 잘 지내시고요...다음에 뵙도록 해요...^^
댓글 1
윤성택
2003.12.01 13:44
^^ 어찌어찌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구나. 여하간 교수님이 그리하신 까닭은 그만한 너에 대한 애정이 있기 때문일 것 같구나. 열심히 해야할 때가 있는 게야, 그리 찾으시는 걸 보면. 그래 다음에 보도록 하자.
^^ 어찌어찌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구나. 여하간 교수님이 그리하신 까닭은 그만한 너에 대한 애정이 있기 때문일 것 같구나. 열심히 해야할 때가 있는 게야, 그리 찾으시는 걸 보면. 그래 다음에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