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좋은시 읽기 '나비의 터널'을 쓴 이상인 입니다.
먼저 감사드립니다. 멋진 평도 곁드려주시니 더욱 기쁩니다.
그런데 희미한 거미줄을 희미한 거물로 잘못 쓰신 것을 가르쳐드릴려고
이렇게 몇 자 적습니다.
홈이 아주 마음에 들어 앞으로도 자주 들리겠습니다.
그럼 내내 건강하십시오.
순천에서 이상인 드림
댓글 1
윤성택
2006.07.31 16:42
안녕하세요, 이상인 선생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그리고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제가 타이핑으로 옮기면서 오타가 났던 것 같습니다. 방금 수정해 놓았습니다. 좋은 작품에 누가 된 것은 아닌지 얼굴이 빨개질 따름입니다. 다음부터는 꼭 확인에 확인을 하고 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제가 타이핑으로 옮기면서 오타가 났던 것 같습니다. 방금 수정해 놓았습니다. 좋은 작품에 누가 된 것은 아닌지 얼굴이 빨개질 따름입니다. 다음부터는 꼭 확인에 확인을 하고 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