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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2006.07.31 16:03

이상인 조회 수:176

안녕하십니까?
저는 좋은시 읽기 '나비의 터널'을 쓴 이상인 입니다.
먼저 감사드립니다. 멋진 평도 곁드려주시니 더욱 기쁩니다.
그런데 희미한 거미줄을 희미한 거물로 잘못 쓰신 것을 가르쳐드릴려고
이렇게 몇 자 적습니다.
홈이 아주 마음에 들어 앞으로도 자주 들리겠습니다.
그럼 내내 건강하십시오.

순천에서 이상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