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영진이라고 합니다.
마음이 허 해서.. 가끔 찾아오면
늘 가득 채우고 가게 됩니다.
생각만 하다..오늘은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윤성택
2006.08.26 17:57
진영진 씨 반갑습니다. 가입정보에 작곡가로 적으셔서 잠시 검색해 봤더니 <장나라>와 <바다> 노래를 작곡하신 유명하신 분이시더군요. 이곳을 찾아주신다니 오히려 제가 영광입니다. ^^ 가끔 저도 시가 허하면 음악을 듣곤 하는데 인지상정인가 봅니다. 밖은 거대한 검은 스피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일렉트로닉 기타 음처럼 쏟아지는 장대비를 감상하기 좋은 날입니다. 편안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