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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삶아 떠나 버려라
나랑 헤어지자. 널버리겠다.
날 놓아줘라 너의 억압에
나는 발버둥만치는것 같다.
분통만 터진다.
왜 당하고만 사는지
부스고 부시고 싶은 내 마음은
널 부셔버리고 싶고 이증오는
너아닌 나아닌 다른사람탓으로 돌려
내 이증오에 질린사람들은
날 떠난다.                  
(자칭 세상을 않좋게보는 불건전한 청소년입니다. 수능때문에 심란한 마음에 학교에서
생각 날때마다 시를 써보았습니다.  2006.07.10 월요일날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