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없는 삶아 떠나 버려라
나랑 헤어지자. 널버리겠다.
날 놓아줘라 너의 억압에
나는 발버둥만치는것 같다.
분통만 터진다.
왜 당하고만 사는지
부스고 부시고 싶은 내 마음은
널 부셔버리고 싶고 이증오는
너아닌 나아닌 다른사람탓으로 돌려
내 이증오에 질린사람들은
날 떠난다.
(자칭 세상을 않좋게보는 불건전한 청소년입니다. 수능때문에 심란한 마음에 학교에서
생각 날때마다 시를 써보았습니다. 2006.07.10 월요일날 씀)
댓글 3
소리샘
2006.08.22 09:06
저도 님과 같은 한시절이 겪었기에
조심스럽게 한마디 건넵니다.
맘껏 쓰고, 거침 없는 평을 듣고 싶다면
좋은 곳을 소개시켜 드릴 수 있습니다.
개인 홈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군요. 한국문학도서관이나 문장블로그는 어떨까요?
☆한국문학도서관 (www.kll.co.kr)
★문장블로그 (log.munjan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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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맥이나 옹달샘도 괜찮을 것 같은데...
♧ 시산맥 (www.poemmts.com)
◈ 문학저널 (www.mhj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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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터 (www.poemca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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