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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2006.11.09 15:45
새벽강
조회 수:128
이 차디 찬 불신의 세상에...
아직도 어딘가에 남아있는 온기 같은 진실이
오늘 리트머스란 이름으로 배달되어 왔습니다.
이 가을.. 리트머스로 인해 세상이 따스합니다.
멋진 윤 시인님의 건안을 기원드리며...
댓글
1
윤성택
2006.11.13 16:01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 소외된 사람들에게 늘 아름다운 분으로 은혜가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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