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
2007.02.09 00:25
쏘냐
조회 수:186
추천:1
모처럼 봄을 제촉하는 비가 내렸네요
메마른 대지에 촉촉히내린 단비
마음까지 차분해진 하루였습니다
잘 지내셨죠?
2쇄 축하드립니다^^
댓글
1
윤성택
2007.02.09 14:29
네, 부슬부슬 비가 내려서 마음 한켠 맨홀처럼 깊어지는 바닥이 느껴지는 날입니다. 유난히 안개도 짙어서 숲도 나무도 싱싱한 냉장고 속 야채들 같습니다. ^^ 그러고 보니 쏘냐님 따님도 중학교 졸업이군요. 축하드립니다!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38
추억과 기억사이-
[1]
정혜진
2007.03.22
186
1837
안녕하세요.
[1]
김안나
2007.03.20
192
1836
잘 지내시죠?
[1]
쏘냐
2007.03.16
188
1835
산에대한풍경을그리며
[1]
고성호
2007.03.16
182
1834
꽃샘추위를만나며
[1]
고성호
2007.03.14
165
1833
윤성택 시인님께^^ (각오하세요. 장문입니다.. -ㅁ-)
[5]
김영일
2007.03.08
221
1832
소리샘님께..
[1]
윤성택
2007.02.27
204
1831
노랑깃털 동박새
[1]
박종영
2007.02.22
170
1830
밀린 시들
[1]
소리샘
2007.02.13
196
1829
동백처럼 좋은 소식...
[1]
고경숙
2007.02.12
192
»
^^
[1]
쏘냐
2007.02.09
186
1827
덩달아 기분 좋아지는 날에....^^
[1]
날개
2007.02.08
179
1826
......
[2]
날개
2007.02.03
18
1825
안녕하세요.
[1]
김안나
2007.02.02
169
1824
안부
[1]
날개
2007.02.01
188
1823
눈, 눈
[6]
윤성택
2007.01.26
240
1822
단추&달력
[1]
고성호
2007.01.19
185
1821
박경희입니다.
[1]
박경희
2007.01.05
199
1820
숫자에 민감한 여자에요
[1]
403호
2007.01.05
227
1819
아, 시집나왔군요 꿀꿀꿀
[1]
권은정
2007.01.01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