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환생

2002.03.22 15:47

윤성택 조회 수:4032 추천:38





[시를 쓰면서 생각한 것들]
강아지의 눈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무언가 자꾸 결려옵니다. 혹시 전생 어디쯤에서 보았던 눈빛이었을까. 내가 잊지 말자고 죽어서도 기억하자고 했던 사랑하는 사람의 눈빛이었을까. 이 우주안 행성의 수와 그리고 지구상의 모든 경우의 수를 더했을 때 운명은 이렇게 다가오는 것인데, 나는 이 눈빛을 기억하지 못하고 골몰해집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영상시 소스 공개합니다 [1] 2003.10.25 5125
» 환생 [1] file 2002.03.22 4032
73 창을 엿듣다 file 2002.03.08 3375
72 너를 기억하다 [3] file 2002.02.22 5824
71 봄 [5] file 2002.02.07 4774
70 촛불 [5] file 2002.01.24 5341
69 도시 겨울나무 [1] file 2002.01.11 3771
68 골목 [2] file 2001.12.14 3334
67 아버지를 보내며 [2] file 2001.11.27 3589
66 가을길 [2] file 2001.11.03 6103
65 그대에게 file 2001.10.23 4478
64 감 file 2001.10.12 3740
63 강의 편지 file 2001.10.05 4000
62 가을 역 [1] file 2001.09.25 4576
61 코스모스 [2] file 2001.09.19 5845
60 문 앞에 서서 [1] file 2001.09.11 3016
59 막차를 타며 [1] file 2001.09.03 2842
58 바나나우유 ② [1] file 2001.08.29 5133
57 비오는 회기역 [1] file 2001.08.14 3152
56 나무 아래에서 [3] file 2001.08.06 4255
55 일요일 [1] file 2001.08.01 3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