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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002.02.18 18:16

Cancer Cat 조회 수:64

뼈속까지 사무친 게으름을 떨쳐 내다보니
이제사 형님 집에 발걸음을 들이게 되는군요.

야속타 하지 마시고 담에 얼굴 뵐 때 환한 웃음으로 반겨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어찌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