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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002.02.18 18:16
Cancer Cat
조회 수:121
뼈속까지 사무친 게으름을 떨쳐 내다보니
이제사 형님 집에 발걸음을 들이게 되는군요.
야속타 하지 마시고 담에 얼굴 뵐 때 환한 웃음으로 반겨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어찌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 하네요. ^^
댓글
3
윤성택
2002.02.18 19:09
어찌 잘 지내는 나는, 당신이 궁금해집니다. 누구시더라? 글구 홈은 에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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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erCat
2002.02.19 00:24
재만입니다^^ 글구 홈은 네임서버 변경때문에 낮에 몇시간 불통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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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택
2002.02.19 10:16
^^ 하도 고양이가 많은 밤들인지라, 그래 너도 잘 지내지? 가끔 여기다가 컷도 좀 올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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