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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랑
2002.02.19 14:13
임선영
조회 수:218
추천:1
오빠..잘 지내시져??
그냥 궁금해서...들렸다가 글 남기구 갑니다...
요즘은 얼굴볼 일두 뜸하구...그러네요...
정원은 모임 없나?? 다들 함 보고싶은데...
데또 하느라 바쁜거 아녀??
어쨌든 잘 지내구요...헤헤...
저 선영이예요...뻐니 푸....^^
새해 복 많이 받구 하시는 일 모두 잘되구 행복하세요
댓글
2
윤성택
2002.02.19 17:19
처음 보았을 때 내가 다짜고짜 보자고 했던 손금처럼, 술술 일이 잘 풀리길.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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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택
2002.02.19 17:20
단짝 친구인 소연이가 시집가서 넌 당최 심심하겠구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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