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봄 입니다.
2002.03.02 10:14
천천걸음
조회 수:189
추천:2
어제, 쏟아지는 봄 볕을
맘에 준비 없이 다 받아냈더니
감기에 걸렸다.
매해, 어김없이 찾아오는 계절들이
익숙해 질 만도 한대
아직도 적응시간이 필요하다.
얼마나 더 겪어야
익숙해 질런지...쩝
윤시인님은 이 봄 볕에 온 몸을 불 사르시길~ ^^
이렇게 바쁠 줄 알았으면 사인이라도 미리 받아 두는 건대. ㅡㅡ;
댓글
3
윤성택
2002.03.02 16:25
^^ 저도 감기에 걸려 꼬박 닷새째 고생하고 있습니다. 통과의례처럼 봄으로 가는 길에
댓글
수정
삭제
윤성택
2002.03.02 16:26
감기가 있나봅니다. 천천걸음, 에궁 요즘 통 못가서 미안해요~
댓글
수정
삭제
천천걸음
2002.03.03 00:49
더 느린걸음으로 여기저기 다니느라 그런 줄 알고 있습니다. ^^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봄 입니다.
[3]
천천걸음
2002.03.02
189
817
아직도 맥도나 피자헛,스타벅스 가니?
[2]
^^
2002.03.01
164
816
긴 침묵을 깨고
[2]
에릭
2002.02.28
186
815
안녕하세요..
[3]
스마일
2002.02.28
137
814
긴밤을뒤로하고
[1]
고성호
2002.02.28
95
813
부탁 드립니다
[1]
둥근다리
2002.02.26
168
812
경마장 가는길....^^
[1]
어리연꽃
2002.02.25
250
811
마음의 시화 퍼갈 수 없나요?
[1]
사랑니
2002.02.23
182
810
봄을 맞으러
[2]
윤성택
2002.02.23
203
809
나른한 오후에
[2]
彬
2002.02.23
258
808
복수초
[1]
한규정
2002.02.23
221
807
시천 동인지 받고 싶은 분
윤성택
2002.02.22
189
806
^^ 대문보고..
[1]
what's up
2002.02.21
147
805
잘 지내죠?
[1]
수호천사
2002.02.21
108
804
늦은 인사
[3]
김혜경
2002.02.20
230
803
겨울연가..
[1]
헤라
2002.02.20
140
802
미운오리새끼
[5]
이은희
2002.02.20
152
801
시인지망생 나무냄새의 홈피로 초대합니다.
[1]
나무냄새
2002.02.20
242
800
<시네마천국>에서
[2]
재뢰아
2002.02.19
163
799
할랑
[2]
임선영
2002.02.19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