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오랜만이죠?
2002.03.08 14:13
우리
조회 수:179
추천:1
잘 지내는거냐?
벌써 내일이 되었구나
고생 많았지?
동인지가 이쁘게 나와서 다행이다
기쁘기도 하고...
내일 수고했다는 말 따로 하겠지만
정말 고생했다.
오늘부터 날씨가 따뜻해져서 좋아~
봄이 시작되겠지
시 잘 쓰고 있지?
내일 더 많은 얘기하자꾸나
잘 지내고~
상관형이야..
댓글
1
윤성택
2002.03.11 09:56
^^ 그나 저나 그 새벽에 내린 이슬비는 느와르 영화장면처럼, 기억되는군요.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8
간이역불빛
윤성택
2002.03.15
199
837
어느 날 옷무새 가다듬고 보니
[2]
한규정
2002.03.15
245
836
3월
[2]
최승철
2002.03.14
199
835
개나리 꽃길
[2]
이은희
2002.03.14
228
834
[RE] 시 청탁 드립니다
[1]
황의택
2002.03.13
175
833
시 청탁 드립니다
[1]
황의택
2002.03.13
183
832
[나]한테 하고 싶은 말...
[1]
light
2002.03.13
179
831
나른한 오후다.
[1]
그냥
2002.03.13
73
830
[RE] 오페라의 유령..에릭
[2]
┃HERA┃
2002.03.12
214
829
느린 재즈 선율이...
[2]
에릭
2002.03.12
230
828
어느 시인이 사랑한 꽃.....
[2]
人
2002.03.12
185
»
오랜만이죠?
[1]
우리
2002.03.08
179
826
바닷가에서
[3]
彬
2002.03.07
182
825
따가운 햇살 차가운 바람
[2]
이은희
2002.03.07
269
824
시천 두번째 동인지 발간식에 초대합니다.
[3]
詩川
2002.03.07
202
823
봄에는...
[4]
김솔
2002.03.07
173
822
밤하늘도 보셨나요?
[2]
人
2002.03.06
208
821
맑은 하늘
[4]
윤성택
2002.03.06
202
820
서랍장 속의 낡은 사진
[2]
어리연꽃
2002.03.06
170
819
근황과 청바지
윤성택
2002.03.02
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