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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한 감동
2004.11.30 15:41
장인수
조회 수:228
추천:4
이번 실천문학에 발표한 두 작품을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마치 <산동네의 밤>, <사월 초파일, 전봇대>를 읽었을 때의 감동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큰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
윤성택
2004.12.01 12:53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연말 부비트랩 같은 술자리가 줄줄이 있을 터인데 절주를 선언하셨더군요. 뵙게 되면 말씀대로 쥬스(?) 건네 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몸 잘 만드세요. 알통을 보여줄 아이가 있어 행복한 이 세상이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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