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안녕하세요? *^^*
2006.04.01 12:35
날개
조회 수:194
추천:5
안녕하셨어요??
가끔은 함박 웃음 지으며 크고 낭랑한 목소리로
인사를 하고플 때가 있습니다.
밝은 인사 속에 행운이 가득 넘치고
인사를 받는 이들도 저절로 행복해지는
그런 인사를 건네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시인님~!!!
안녕하세요~~ 이곳의 모든 님들~!!!
오늘은 우리 모두가 진정 행복했음 하는... 그런 날입니다. *^^*
댓글
1
윤성택
2006.04.04 09:06
안개 낀 출근길을 오면서, 차문을 내릴 수 있는 계절이 왔구나 싶습니다.
행복도 땅 속 어딘가 꽃의 이름으로 묻혀 있는 작은 물방울 같은 거겠지요.
베풀 줄 알고 나눌 줄 아는 날개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38
또다시 계절이
[1]
한 잎
2006.07.19
199
1737
비는 오고 시는 오지 않고,
[1]
김산
2006.07.17
206
1736
한가한 오후
[5]
소리샘
2006.07.11
231
1735
안부
[1]
김안나
2006.07.04
200
1734
뽀글이 아줌마...^^
[2]
날개
2006.07.04
196
1733
그리움...^^
[2]
날개
2006.06.22
198
1732
근황
[1]
소리샘
2006.06.20
176
1731
*^^*
[1]
날개
2006.06.01
196
1730
오랜만에 들러보네요.. 잘지내시죠?
[1]
꼭지
2006.05.22
199
1729
안녕하세요.
[2]
Jenny
2006.05.16
182
1728
안녕 하새요.
[1]
송하일
2006.05.03
189
1727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
이진선
2006.05.02
188
1726
4월의 모습
[2]
김기덕
2006.04.29
208
1725
4월도 이렇게...
[1]
김병곤
2006.04.24
185
1724
안녕하세요.
[3]
김안나
2006.04.20
204
1723
어쩌죠
[1]
안경식
2006.04.18
194
1722
향림골 연가 1
[1]
박시은
2006.04.16
192
»
안녕하세요? *^^*
[1]
날개
2006.04.01
194
1720
봄 인사
[1]
김안나
2006.03.20
258
1719
어려운
[1]
안경식
2006.03.15
190
행복도 땅 속 어딘가 꽃의 이름으로 묻혀 있는 작은 물방울 같은 거겠지요.
베풀 줄 알고 나눌 줄 아는 날개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