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오랜만에 들러보네요.. 잘지내시죠?

2006.05.22 23:31

꼭지 조회 수:148 추천:1


잘지내시죠?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전 요즘 시골 초등학교에 있습니다.
업무가 너무 많아 힘들고 지치지만
매달 한 번씩 부산으로 나가 시쓰는 모임을 가지는 것이
유일한 낙이네요.
<좋은시 읽기>게시판에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자주 업데이트가 되는 걸 보면
시집은 어마어마하게 읽고 계시단 것이 느껴집니다.
좋은 글 몇 개 퍼갑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도움되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38 또다시 계절이 [1] 한 잎 2006.07.19 163
1737 비는 오고 시는 오지 않고, [1] 김산 2006.07.17 189
1736 한가한 오후 [5] 소리샘 2006.07.11 229
1735 안부 [1] 김안나 2006.07.04 166
1734 뽀글이 아줌마...^^ [2] 날개 2006.07.04 143
1733 그리움...^^ [2] 날개 2006.06.22 186
1732 근황 [1] 소리샘 2006.06.20 130
1731 *^^* [1] 날개 2006.06.01 159
» 오랜만에 들러보네요.. 잘지내시죠? [1] 꼭지 2006.05.22 148
1729 안녕하세요. [2] Jenny 2006.05.16 133
1728 안녕 하새요. [1] file 송하일 2006.05.03 139
1727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 이진선 2006.05.02 131
1726 4월의 모습 [2] 김기덕 2006.04.29 199
1725 4월도 이렇게... [1] 김병곤 2006.04.24 152
1724 안녕하세요. [3] 김안나 2006.04.20 194
1723 어쩌죠 [1] 안경식 2006.04.18 138
1722 향림골 연가 1 [1] 박시은 2006.04.16 142
1721 안녕하세요? *^^* [1] 날개 2006.04.01 160
1720 봄 인사 [1] 김안나 2006.03.20 258
1719 어려운 [1] 안경식 2006.03.15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