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렸어요.
형, 건강하시죠?
새로운 공부를 시작한지 이제 2달이 되어가네요.
이제 처음 배우는 부분은 대충 파악이 되는 것 같아요.
일도 그만두고 새롭게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여전히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네요.
하는 것은 없어도 나이는 먹는 것 같아요.
조만간 헤이리에 바람 쐬러 가고 그래야 겠어요.
의자에 오래 앉아 있는 일이 힘들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고 있어요.
그럼 잘 지내시고요.
조만간 찾아뵐게요~ㅋ 건강,건필하세요. ^^;
댓글 1
윤성택
2006.04.25 18:10
음, 새로운 공부라~ 그래... 좋은 소식이 있길 바라마. 너에게 언젠가 다가올 시간을 위해 헤이리는 여전히 미완이고 미래란다. 힘내고, 바람이 진정 너의 편이 될 때 떠나보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