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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꽃
2007.11.26 12:25
소리샘
조회 수:1642
안시아 시인의 첫 시집이 나왔네요.
홈페이지는 개편 중이고, 저장해 놓았던 전화번호는 핸드폰을 바꾸면서 잃었고...
좀 전해 주시겠어요. 자필 사인을 넣어서 한 권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요.
5권 이상 산다더라,는 말과 함께 주소랑 연락처도 좀 전해 주시고요. ^^
마불하품 송년회, 안하세요?
댓글
1
윤성택
2007.11.27 10:23
관심 감사합니다. 주소와 말씀은 전해드리지요. 창 안으로 내리쬐는 햇살이 제법 귀하게 여겨져 이제 겨울은 겨울인가 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따뜻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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