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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2001.08.24 22:44
윤성택
조회 수:176
"너였다가 너일 것이다."
직관의 저녁,
밤 불빛들
심지를 돋우며
깊어 가는데
내 마음의 뿌리는
너의 유전(油田)에 가 닿았으니.
댓글
4
고성호
2001.08.31 14:38
황지우의<너를기다리는동안에>시가갑자기떠오르네..잘지내?몇일전에메일을보냈는데..갔는지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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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호
2001.08.31 14:39
메일주소남기길바래..내메일주소는fanatic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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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호
2001.08.31 14:40
요즘난일본문학인들을만나보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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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호
2001.08.31 14:40
일본에선유미리가참인기가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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