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있으면 정확히 말해 10분쯤 있으면 겁나게 웃긴일이 시작된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내가 인터넷 신문사에 근무했던거...
기억들나지?
그 회사의 모회사가 만화를 제작하는 회사이구..
근데 바로 만화를 제작하는 그 회사와 울회사가
같이 연합하여 어떤일을 맡게 됐다..
크핫핫!
좀있으면 전회사 사람들 만나게 된다. ㅡㅡ:
웃기지 않은가?
인연이라는게...꼭 무슨 장난같다.
그러니 다들 몸조심 하기를...
지금 우리가 안녕!하고 지나치는 사람들이
언제어디서 다시보게될 사람일지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