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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땡기는 날...

2001.08.25 21:44

어리연꽃 조회 수:59

이런날은, 이렇게 피곤한 날은
그냥 술한잔하고 그렇게 떡하니 드러누워
푸~~욱 잠들고 싶습니다.
근데...
할일이 너무 많네요. 나참.
사는게 왜 이리 부대끼는지....
아님  야외에서 친구들이랑 크하하하 웃으며
술이나  먹었으면....
여유가 없는 밤, 몇자 주절거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