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도 되죠?
문 열어 주시는거죠?
가끔 와서 오래동안 혼자 놀다가면서 한 번도 인사를 못드렸네요
시가 참좋아 윤성택시인님도 참 좋아하면서요.
시산맥에서도 그렇구요
...오늘 축구도 잘 보셨죠? 저도, 고3 아들이랑 둘이서 신나게 응원했습니다
....저도, 제 시에 대한 감상이 있어 반갑고 고마워서 몰래 퍼갔어요.
용서해 주실꺼죠?
그리고 몇가지 부탁은ㄴ...그 시가 인터넷사이트에 올려지면서 오자와 탈자가 있어요. 수고스럽겠지만 수정 좀 해 주시겠습니까?
no.156
2행-하루를 도도히
13행-한 켠을
마지막 행-'갈라진 채'에서 '채' 누락
요구가 많았나요?
건필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