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봄도 되고 해서

2003.04.15 11:12

윤성택 조회 수:292








지난 주말, 낙안읍성에 갈 일이 있었습니다.
그곳 성곽을 따라 거닐다가
카메라를 바닥에 내려놓고 노란색 곁에서
한 컷 찍었습니다. 무언가 많이
마려운 표정일까요? 하하.
봄도 되고 해서
저도 한번 피워보았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8 아지랑이를 닮은 [1] 우물 2003.05.10 97
1277 오월 [1] 소야 2003.05.03 159
1276 그랬다지요 [1] From 2003.05.03 97
1275 5월의 시작... [2] 김병곤 2003.05.03 92
1274 앵두꽃 피고 지는 사이 [1] 2003.05.02 127
1273 시천 동인 세번째 동인지 발간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 윤성택 2003.05.02 176
1272 ^^봄도 이제, [2] 동뫼 2003.05.01 115
1271 젖은 편지 [3] 윤성택 2003.04.29 284
1270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4] From 2003.04.28 156
1269 연일 내리는 촉촉한 봄비에 [1] 우물 2003.04.24 146
1268 [re] 봄도 되고 해서 김미심 2003.04.22 70
1267 날아라 병아리 [1] 윤이나 2003.04.21 138
1266 맥주 한 잔 건배! [1] 함순례 2003.04.17 120
1265 아~~ 덥다. [1] 박정규 2003.04.17 81
1264 바..나..나.. [4] 자유 2003.04.17 133
1263 봄 노래 [1] 2003.04.16 124
» 봄도 되고 해서 [6] 윤성택 2003.04.15 292
1261 반가웠습니다 [1] 서상권 2003.04.13 113
1260 봄비 [1] 소야 2003.04.11 125
1259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솟뚜껑 보고 놀란다~! [2] 박정규 2003.04.09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