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끔이지만..들렀었은데
글을 남겨보는건 처음 이네요
워낙 관심분야가 틀리다보니까 몇자 적어 보는 것 조차 어색해서 눈으로만 만족하구 근황두 살펴보구..그랬답니다
얼굴 본지가 너무 오래되어 친구 얼굴이 가물가물 하네요...목소리만 기억나구^^
잘 지내시죠?
민들레가 떠나가기 전에 소주 한잔 해야는데 나두 좀처럼 여유가 생기질 않네요
기대 해보겠습니다....
댓글 1
윤성택
2004.07.06 15:58
오잉? 연전에 꽃집에 갔을 땐 인터넷이 고장인 것 같더니 지금은 고친 모양이야? ^^ 초등학교 동창으로 꽃과 인연이 되어 이래저래 나도 반가울 따름이야. 좋은 인연으로 오래오래 우정 함께 하자. 너 그거 알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