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12 09:19
윤성택 조회 수:2422 추천:61
http://poemfire.com/new/poempaint/12809/a54/trackback
2003.01.10 01:21
댓글 수정 삭제
2003.09.24 18:25
2003.10.25 17:42
2005.05.20 07:21
2005.07.14 01:56
2006.08.13 11:14
어떤 의미로도 보기를 거부하고픈 시간입니다
지금 그 무게움에 보았던것,
그렇게 놓아버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