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8.13 16:19
윤성택 조회 수:5192 추천:91
http://poemfire.com/new/poempaint/12860/5e7/trackback
2003.08.18 00:23
댓글 수정 삭제
2003.10.25 17:46
2003.11.12 08:34
2003.12.29 10:19
2004.10.08 07:24
2005.07.29 12:47
여전히 감동적인 시를 쓰시는군요^^
또한 아직도 그리움이 물씬 쌓여 있는 마음이 조용해지는 시들이네요
"여전히 그대는 아름다운지"의 후에 정리된 마음인 듯 보이네요
제 착각일지도 모르지만...
아픔이 있는 시, 그러나 아름답게 승화시키는 시인님의 능력에 전 또 작아지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