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 오랜만입니다. 하니를 잃고 나니 마주칠 기회를
붙들기 쉽지 않네요. 시가 생각나는 가을이 라고 하면
시인에게는 결례가 되겠지만, 계절은 시인을 찾아나서도록
등을 떠미는군요. 어디가면 근황을 알 수 있지요?
형편만 되면 뉴스 가내수공업자 언론사(www.bodosajin.com)으로
모시고 싶지만... 공유를 허락한 시화를 감사히 써먹겠습니다.
뉴스 성적은 치솟고 있지만 아직은 상업성이 떨어지네요.^^;
열심히 해서 상업성 만회하겠습니다.^^ 또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