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그러니

2009.11.10 18:05

윤성택 조회 수:875 추천:1


기다리다보면 문제가 스스로 해결될 때가 있다.
나쁜 일은 나쁜 일대로 서로 다투다 진실이 드러나고,
음모와 결탁한 곡해는 결국 그 혀에 의해서 밝혀진다.
흔들리는 것이, 사실은 매번 일어서는 것이다.
희망은 엄습하듯 다가오는 것이어서
지금 소유할만한 것은 되지 못한다.
그러니 불경한 날들에게 유감을 표할 필요는 없다.
그것만이 나를 자유롭게 한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1 신묘년 새해 2010.12.31 793
50 눈이 온다 2010.12.27 732
49 한 잔 하늘 2010.10.27 845
48 한 잔 하늘 2010.10.25 735
47 로딩 2010.10.04 824
46 새벽 두 시 2010.03.04 1314
45 근황이 궁금하여 2010.02.03 843
44 눈 2010.01.18 887
43 글쓰기 2010.01.12 709
42 별 2009.11.23 946
41 꿈 2009.11.21 788
40 기일 2009.11.19 858
39 그리운 것들이 연대하는 2009.11.18 841
38 어디에선가 본 것도 같다 2009.11.17 922
37 나보다 더 현실적인 2009.11.13 911
» 그러니 2009.11.10 875
35 바라는 것 2009.11.09 799
34 이 저녁은 2009.11.05 830
33 나무 2009.11.04 870
32 근사한 비밀 2009.10.29 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