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5

2011.01.14 10:48

윤성택 조회 수:832 추천:1


추억이 먹여 살리던 현실도 때로는 여행에서는 허기가 된다. 여행 중에는 그리움의 수신율이 높아 불필요한 잡음이 들리지 않는다. 추억은 과거의 정점에서 이 먼 낯선 시간까지 흘러온 당신의 주파수이다. 그러나 너무 멀리 와버렸기에 잊혀진 사람은 또 얼마나 될까.  흐르는 시간에 얇은 습자지 같은 막을 드리워 그 무늬를 들여다보는 추억.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0 대피로, 바다 file 2013.04.12 809
69 기다림 file 2013.03.19 844
68 보안등 포말 file 2013.03.11 799
67 붉은 버스와 눈 file 2013.02.28 813
66 도시 file 2013.02.19 812
65 성에 file 2013.01.09 976
64 크리스마스 file 2013.01.09 788
63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11 2011.03.11 1588
62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10 2011.02.16 839
61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9 2011.02.11 740
60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8 2011.02.08 732
59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7 2011.01.26 833
58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6 2011.01.18 855
»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5 2011.01.14 832
56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4 2011.01.13 741
55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3 2011.01.12 731
54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2 2011.01.11 726
53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1 2011.01.10 746
52 독서법 2011.01.07 729
51 신묘년 새해 2010.12.31 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