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5

2011.01.14 10:48

윤성택 조회 수:728 추천:1


추억이 먹여 살리던 현실도 때로는 여행에서는 허기가 된다. 여행 중에는 그리움의 수신율이 높아 불필요한 잡음이 들리지 않는다. 추억은 과거의 정점에서 이 먼 낯선 시간까지 흘러온 당신의 주파수이다. 그러나 너무 멀리 와버렸기에 잊혀진 사람은 또 얼마나 될까.  흐르는 시간에 얇은 습자지 같은 막을 드리워 그 무늬를 들여다보는 추억.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7 붉은 버스와 눈 file 2013.02.28 708
66 도시 file 2013.02.19 693
65 성에 file 2013.01.09 865
64 크리스마스 file 2013.01.09 692
63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11 2011.03.11 1471
62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10 2011.02.16 720
61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9 2011.02.11 635
60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8 2011.02.08 611
59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7 2011.01.26 727
58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6 2011.01.18 744
»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5 2011.01.14 728
56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4 2011.01.13 625
55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3 2011.01.12 627
54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2 2011.01.11 621
53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1 2011.01.10 630
52 독서법 2011.01.07 622
51 신묘년 새해 2010.12.31 692
50 눈이 온다 2010.12.27 623
49 한 잔 하늘 2010.10.27 723
48 한 잔 하늘 2010.10.25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