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인. 홈이 많이 알려졌다는 소문이 들리던데
그것도 다 윤시인의 좋은 시와 출중한 외모, 뜨거운 열정이 함해져서 생긴
결과라는 생각입니다.
나도 오래 버려졌던 홈피를 다시 열었는데
아직은 참 누추하고, 여기저기 곰팡내도 나고
그러는데, 어제는 그래도 100명이 넘는 분들이 찾아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여기 종종 와서 많은 것을 배워가야겠습니다.
홈피 주소는 http://member.kll.co.kr/chppnh/ 입니다.
댓글 1
윤성택
2003.07.26 10:05
손수 이렇게 발걸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실의 끝방 돌아 어디로든 편안한 길이었음 좋겠습니다.
경계를 넘는 나팔꽃처럼요. ^^
마실의 끝방 돌아 어디로든 편안한 길이었음 좋겠습니다.
경계를 넘는 나팔꽃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