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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7.07.14 18:46

안경식 조회 수:152

대전에 생활을 정리합니다 직장에 통보했고 주변 사람들에게 이삿짐 좀 들어라 했습니다

서울 구석에 엉덩이 밀어 보려는 데 막막한 것이 전학생 기분이 이런가 합니다 ^^

서른이면 금방 마흔 온다고 정신 똑바루 차리라는 아버지의 말씀이 윙윙거리는 것이 벌통을 머리에 이고있나 ?

건강하시죠? 일면식은 없었으나 만난적이 있던 듯 보고싶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