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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07.08.25 13:07
김숙희
조회 수:182
추천:1
오늘은 볕이 참 한가한 날이네요..
매미도 늙은 목소리를 흘리고
바람만 한가한 볕의 겨드랑이를 간지럼 테워요.
참 좋은 주말이 될것 같지요..^^
댓글
1
윤성택
2007.08.28 10:35
올 여름에는 주말마다 비가 내렸는데, 요 근래는 뭉게구름이 제법이었지요. 하늘에 낚싯대를 드리우고 몇 개의 생각을 건져낼 때가 주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많은 날들이 있는 까닭에 가끔은 주저앉아 마냥 흘러가는 구름만 올려다볼 때도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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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에는 주말마다 비가 내렸는데, 요 근래는 뭉게구름이 제법이었지요. 하늘에 낚싯대를 드리우고 몇 개의 생각을 건져낼 때가 주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많은 날들이 있는 까닭에 가끔은 주저앉아 마냥 흘러가는 구름만 올려다볼 때도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