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나다 발걸음 우뚝 멈추고서
고운 향기에 취해서 더위도 잠시 몰랐습니다~
더불어 휴일이 즐거웠구요,행복했습니다..
제가 느끼는 행복의 몇배로 행복하시길 바라며
더하여 건강한 여름 건너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1
윤성택
2007.08.01 12:01
미루님 반갑니다. 그리고 변변찮은 홈페이지를 좋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미루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숨어 지내던 시가 숨통이 트입니다. 많은 분들이 시로 눈을 씻는 날들이 많았음 좋겠습니다. 감자가 익어가듯 요즘 날씨, 산으로 바다로 상상을 쿡 찔러보기 좋습니다. 여름을 알차게 즐기시고, 늘 건강하세요.
미루님 반갑니다. 그리고 변변찮은 홈페이지를 좋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미루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숨어 지내던 시가 숨통이 트입니다. 많은 분들이 시로 눈을 씻는 날들이 많았음 좋겠습니다. 감자가 익어가듯 요즘 날씨, 산으로 바다로 상상을 쿡 찔러보기 좋습니다. 여름을 알차게 즐기시고,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