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살며시 발 들여놓습니다
2002.07.14 00:23
물푸레
조회 수:227
우연히 알게 된지도 꽤 되는데
선뜻 글 남기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가끔 들러서 좋은 얘기 담아가도 될까요
물푸레 이파리 하나 떨구면서...
댓글
1
윤성택
2002.07.15 13:30
짧은 글에 옹달샘이거나 냇가가 연상되는 것이 좋네요. 언젠가 그 이파리 하나가 먼먼 물의 여정에서 되돌아왔어도, 까맣게 잊고 있었던 말일까요. 우연히 라는 말.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8
고호가 그린 여섯 켤레의 구두
[1]
이 찬
2002.07.19
191
997
민들레꽃
[1]
이창호
2002.07.17
198
»
살며시 발 들여놓습니다
[1]
물푸레
2002.07.14
227
995
불씨
[1]
페르소나
2002.07.12
182
994
으아....더워졌어여
[1]
이은희
2002.07.12
123
993
[re] 이게 뭘까요?
[3]
윤성택
2002.07.11
197
992
잡담
[2]
윤성택
2002.07.11
216
991
문득
[1]
페르소나
2002.07.11
237
990
나도 처음인것 처럼
[2]
홍길성
2002.07.10
252
989
오랜만입니다.
[4]
최금진
2002.07.09
180
988
처음부터
[1]
배지영
2002.07.08
200
987
고향은 지금쯤
[2]
김혜경
2002.07.07
204
986
두근두근 소곤소곤
[2]
윤성택
2002.07.05
212
985
마음의 시화가 뜸해요
[1]
매향
2002.07.03
164
984
바다를 읽고자 했지만,
[2]
이창호
2002.06.30
202
983
그 끝맛
[2]
넬
2002.06.30
159
982
저두 안부...
[2]
아이
2002.06.30
250
981
안부
[2]
김혜경
2002.06.28
210
980
깡통같은 영혼
[2]
봄
2002.06.28
175
979
겸손한 우승
[2]
윤성택
2002.06.26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