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3.08.20 11:51

경인일보 김신태기자 조회 수:216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18일 헤이리아트밸리를 취재하러 갔었던 경인일보 김신태 기자입니다.
  그날 점심도 못드시고 취재에 협조해 주신것에 대해 뒤늦게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시간 나면 다시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78 거시기... [1] 박수서 2003.09.03 184
1377 살아있다는 신고 [1] grape 2003.09.03 208
1376 오랫만입니다.^^ [2] 황미선 2003.09.03 169
1375 30분 [1] 장인수 2003.09.02 172
1374 가을 장마 [1] 김병곤 2003.09.02 181
1373 8월의 마지막날에... [1] 김미서 2003.09.01 228
1372 가을, [3] 최을원 2003.08.31 201
1371 붙잡고 있는 이유 [1] 규하 2003.08.28 191
1370 오늘,가을. [1] 김솔 2003.08.28 196
1369 글쓰기는 로그인 후, [5] 윤성택 2003.08.27 288
1368 그리움 [4] 김미서 2003.08.26 198
1367 괜한 투정 [1] 풀각시 2003.08.26 185
1366 초가을에 선 안부 [1] 안명옥 2003.08.25 186
1365 두번째의 흔적 [1] 추종욱 2003.08.24 188
1364 반가운 사람 [1] 박일만 2003.08.24 193
1363 역시 8월에... [1] 김병곤 2003.08.21 191
»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경인일보 김신태기자 2003.08.20 216
1361 잎들이 곱게 피는 [1] 민서 2003.08.16 195
1360 시만 남기고 가려다 한마디... [2] tree 2003.08.15 190
1359 아버지 - tree [1] tree 2003.08.15 187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