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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2003.09.03 23:45
박수서
조회 수:112
형님, 전체적으로다가 잘 그라지요?
영화를 끊었는데도... 주윤발이 방탄승을 머시기 하니깐...
그, 말라버린 느와르에 느와르가 변종을 탄생시킬것 같어라요...
누가알어유ㅠㅠ
무주는 요... 참말로 복잡허게 비가 나리내요...
쯔,쯔,쯔 운동장의 保土에 전투력을,,,, 응응
건아, 건필 , 건승 하소서~~~~~~~~~
댓글
1
윤성택
2003.09.04 15:32
박수서 시인님, 반갑습니다. 몰랐던 일이었는데 박시인님의 시에서는 통속(通俗)이 느껴집니다.(결코 나쁜 뜻이 아닙니다) 겉과 속이 통하는, 그래서 진정한 울림의 중심에 서 있을 줄 아는 배려 있는 시선이랄까요. '향숙이 이뻤다'를, 심수봉 노래를 詩로 끌어오는 힘이 이 지루한 세상을 유쾌하게 만듭니다. 좋은 시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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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서 시인님, 반갑습니다. 몰랐던 일이었는데 박시인님의 시에서는 통속(通俗)이 느껴집니다.(결코 나쁜 뜻이 아닙니다) 겉과 속이 통하는, 그래서 진정한 울림의 중심에 서 있을 줄 아는 배려 있는 시선이랄까요. '향숙이 이뻤다'를, 심수봉 노래를 詩로 끌어오는 힘이 이 지루한 세상을 유쾌하게 만듭니다. 좋은 시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