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엄청엄청
2002.12.09 20:46
박경희
조회 수:191
문지방 넘어 대전충남작가회의 홈에 들어갔더니, 글쎄 윤성택시인이 가입한 걸 알았습니다.
전 대충작가에 가입한지가 처음 시작할 때 부터였으니까... 꽤 됐네요.
대충작가는 제 후배군요. ^^* 다시 한 번 반갑습니다.
어제 눈이 엄청엄청 내렸습니다.
댓글
1
윤성택
2002.12.10 14:18
음, 그렇군요. 작가회의에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자료를 찾던 중 우연히 그렇게 홈이 이쁘게 있는 줄 몰랐지 뭡니까. 고향도 고향인지라 몇몇 낯익은 이름이 있더라 했습니다. 또 눈은 눈대로 겨울이라고 그예 참지 못하고 푹푹 나렸나 봅니다. ^^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8
형의 흔적을 보았어
[1]
에릭
2002.12.16
187
1157
정전기
[1]
윤
2002.12.16
207
1156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1]
소화
2002.12.14
176
1155
늦은 인사
[1]
결
2002.12.14
116
1154
늦은 저녁
[1]
윤성택
2002.12.13
204
1153
매서운 바람 끓어들여 변신 시키기
[2]
송은주
2002.12.12
179
1152
겨울잠,
[1]
조상호
2002.12.10
188
»
엄청엄청
[1]
박경희
2002.12.09
191
1150
굴광성...굴지성.
[1]
김솔
2002.12.08
178
1149
프레드릭
[1]
조은영
2002.12.07
180
1148
시산맥 송년회 안내
[1]
문정영
2002.12.05
174
1147
모자란 동심
[1]
진지한
2002.12.05
218
1146
지독한 이별
[1]
소야
2002.12.04
189
1145
접시에 물이 마를 때
[2]
문춘식
2002.12.03
178
1144
#아주 깨끗하게 잘 짜여졌네
[1]
서지월
2002.12.02
206
1143
마지막 한 장
[1]
정승렬
2002.12.01
190
1142
서른즈음에
[1]
사람
2002.11.29
195
1141
사랑니
[1]
박경희
2002.11.28
193
1140
폴 세잔과 에밀 졸라
[1]
조은영
2002.11.28
156
1139
이름만 알고 있던 님의 방
[1]
문춘식
2002.11.28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