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2002.12.14 22:17

소화 조회 수:176






2002년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유난히 나를 힘들게했던 한해였지만
아쉬운 마음으로 바라보고 섰습니다

올한해 나를 힘들게했던일, 슬프게했던일
모두 가는해에 함께 실어 보내기로 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맞이하시고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일들 다 이루시고
내내 건강하시고,기쁜일만 함께하시기를...


<br>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8 형의 흔적을 보았어 [1] 에릭 2002.12.16 187
1157 정전기 [1] 2002.12.16 207
»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1] 소화 2002.12.14 176
1155 늦은 인사 [1] 2002.12.14 116
1154 늦은 저녁 [1] 윤성택 2002.12.13 204
1153 매서운 바람 끓어들여 변신 시키기 [2] 송은주 2002.12.12 179
1152 겨울잠, [1] 조상호 2002.12.10 188
1151 엄청엄청 [1] 박경희 2002.12.09 191
1150 굴광성...굴지성. [1] 김솔 2002.12.08 178
1149 프레드릭 [1] 조은영 2002.12.07 180
1148 시산맥 송년회 안내 [1] 문정영 2002.12.05 174
1147 모자란 동심 [1] 진지한 2002.12.05 218
1146 지독한 이별 [1] 소야 2002.12.04 189
1145 접시에 물이 마를 때 [2] 문춘식 2002.12.03 178
1144 #아주 깨끗하게 잘 짜여졌네 [1] 서지월 2002.12.02 206
1143 마지막 한 장 [1] 정승렬 2002.12.01 190
1142 서른즈음에 [1] 사람 2002.11.29 195
1141 사랑니 [1] 박경희 2002.11.28 193
1140 폴 세잔과 에밀 졸라 [1] 조은영 2002.11.28 156
1139 이름만 알고 있던 님의 방 [1] 문춘식 2002.11.28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