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생도 다만 멀미일 뿐

2019.11.29 18:27

윤성택 조회 수:1320

시를 쓰고 있지만 시 쓴다는 사실 자체를 의식하지 않는다. 시와의 경계가 희미해질 때, 시는 저절로 문장을 써내려 간다. 끊임없이 사색하고 그럼으로써 삶으로 요약된다. 이때는 시간도 멈춰 기다린다. 그러므로 쓰지 않으면 시간을 잃는다는 것.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1 시간의 갈피 2022.04.19 467
130 음악 2022.03.23 467
129 시시때때로 2022.02.23 465
128 가고 있다, 그렇게 새벽이 2022.02.12 469
127 겨울에게 쓰는 편지 2022.01.05 503
126 시고 시인 2021.12.01 451
125 버퍼링 2021.10.06 472
124 서해 바다에 가서 저녁놀을 보거든 2021.09.13 469
123 허브 2021.08.25 473
122 막걸리 한 잔 file 2021.06.22 516
121 이글거림 너머 2021.06.09 490
120 쐬하다 2020.11.11 781
119 후룹 2020.09.28 725
118 태풍 2020.09.04 6768
117 폭염 2020.08.17 3090
116 스마트한 봄날 2020.04.23 987
115 밀교 2020.03.25 927
114 접촉이 두려운 계절 2020.02.08 1033
» 생도 다만 멀미일 뿐 2019.11.29 1320
112 운명도 다만 거처 2019.03.20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