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새해를 맞아 찾아 뵙고 인사 드려야
도리인줄 생각하오나 움직일 수 없는 몸이고 보니 이렇게
결래 함을 이해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 동안 찾아 뵈옵고 인사를 하였어야 했으나 연말이다 연초라
여러 모로 무리하였나 봅니다.
그 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관심에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성원과 아낌없는 지도를 부탁합니다.
더욱이 새해엔 문 운이 함께 하셔서 대성을 비옵니다
지면을 통하여 다시 한번 인사 드리고 종종 찾아오겠습니다.
2003.1.24. 웃는 나라 운동본부
둥근 다리 배상